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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2015 House for Kongsook

House for Kongsook

콩숙이를 위한 선물

 

2015년 첫번째 아천동 주택이 완공되었다. 오랜시간 아파트에서 거주하시던 건축주부부가 아천동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아기 시바견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건축주와 같이 고민한 이름은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콩숙이"였다. 아기 콩숙이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길 바라며 콩숙이 만을 위한 집을 선물했다. 시바견은 어른이 되면 제법 덩치가 커서 콩숙집도 어느정도 규모를 가지게 되었다. 자작나무 합판 끼워맞춤으로 플랫한 지붕면은 강아지 용품을 두거나, 강아지가 올라서 쉴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조립은 건축주분과 같이 진행하였다. 

 

 

 

 

아천동 첫번째 주택 - 2층 콩숙이 공간